[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별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들 없이 서점이라니. 넘 조으당. 그러나 결국은 언제나처럼. 아동도서코너로. 으흐흐. 어쩔 수 없는 #엄마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서점에 방문에 책을 고르는 모습이다. 오랜만에 육아에서 벗어난 일상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아동도서코너에서 책을 고르는 모습에서 다둥이 엄마의 면모가 느껴진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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