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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김계란, '활동 중단' 2개월 만에 전한 근황…“드디어 정상 회복”

입력 : 2020-12-17 18:03:10 수정 : 2020-12-17 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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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활동을 중단했던 유튜버 김계란이 2개월 만에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17일 김계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정상 회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갑상선 질환 검사’라고 쓰여있는 검사 결과지다. 김계란은 갑상선자극호르몬(TSH) 수치가 정상 회복이 된 것에 대해 공유한 모습이다. 팬들은 약 2개월 만에 근황을 전한 김계란을 향해 “왕의 귀환”, “다행이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앞서 지난 10월 김계란은 자신이 제작한 웹 예능 ‘가짜사나이’의 출연자들이 여러 논란에 휩싸이자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2개월 만에 소식을 전한만큼 다시금 활동을 재개할 것인지 시선이 쏠렸다.

 

사진=김계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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