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아침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정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식사, 아침을 차리다, #혼자사니좋다 반찬은 모두 엄마 작품 아침에 밥을 차리라고 하셔서 할 수 없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정희가 차린 아침상에는 귀리와 보리 등 잡곡밥, 각종 김치, 나물 등 7첩 상이 올라와 있다. 아침부터 진수성찬 건강식에 예쁜 그릇과 센스있는 플레이팅까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도 “궁중 식단 같아요”, “미모처럼 우아한 센스가 부럽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혼자 사니 좋다'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각종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