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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화사, 트리플크라운 달성→강다니엘 컴백·트레저 데뷔 ‘강렬’

입력 : 2020-08-09 17:10:03 수정 : 2020-08-09 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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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가수 화사가 '마리아'로 SBS ‘인기가요’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9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는 NCT 재현, 에이프릴 나은, 스페셜 MC 도영의 진행과 함께 다양한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지코의 ‘썸머 헤이트’, 이하이의 ‘홀로’, 회사의 '마리아'가 올랐고, 화사가 8월 둘째 주 1위의 영광을 안았다.

 

화사의 ‘마리아’는 지난 6월 발매된 곡으로 독보적인 스타일과 트렌디한 음악성으로 화사의 솔로 아티스트적 면모를 확실하게 각인시켰다. 

 

이날은 강다니엘, (여자)아이들, YG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 체리블렛, 로켓펀치, 1TEAM, ENOi, 세러데이의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한편 SBS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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