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안소희가 청순한 비주얼로 근황을 알렸다.
안소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주말보내솧"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새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안소희는 오늘 8월 방영 예정인 OCN 드라마 '미씽:그들이 있었다'에 출연한다. 또한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