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W재단 대표 이욱이 다수의 연예인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투자 사기를 했다는 의혹에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한 매체는 이욱 대표가 회사 내부 소속 연예인을 비롯한 다수의 유명 연예인, 유튜버 등에게 원금 보장을 조건으로 코인을 살 것으로 제안했지만, 투자금 회수가 되지 않는 등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이욱 대표 본인 지분은 코인 시장에 되팔아 챙긴 상태이며, 돌려막기에 급급한 상황이라 추가 피해작가 더욱 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W재단 이욱 대표 측은 21일 “블록체인 투자 제안으로 연예인들에게 피해를 줬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당 기사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이미 정정보도도 신청했고, 허위 내용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욱 대표는 1988년생 젊은 나이에 W재단을 이끌고 있을 뿐 아니라 한양대 법대를 졸업한 훈남 사업가로 알려졌다. W재단은 이욱 이사장이 2011년 대학교 재학 당시 설립한 ‘소통을 위한 젊은 재단’을 기반으로 확장됐다. 최근엔 종이팩 물, 친환경 블록체인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이욱 대표는 가수 벤과 지난해 9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사진=이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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