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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 반찬’ 강균성 “단발머리 자른 이유? 샴푸값 너무 많이 들어”

입력 : 2020-04-15 13:25:44 수정 : 2020-04-15 13: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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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노을 강균성이 단발머리를 자른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는 게스트로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짧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강균성에 김수미는 머리를 자른 이유에 관해 물었다. 그러자 강균성은 “계속 단발로 계속 지내다가 잘랐다. 진짜 샴푸값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 답했다.

 

이어 “머리 말리는 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단발일 때 여성들의 마음을 정말 많이 이해하게 됐다.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강균성은 김수미에게 “선배님 피부과 어디 다니시냐”고 물으며 “피부가 너무 좋으시다. 실제로 처음 뵀는데 고려청자인 줄 알았다”고 말해 촬영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사진=tvN ‘수미네 반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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