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강기영은 기다리는 사람이 많기로 소문난 제주도 돈가스집 ‘연돈’을 찾았다.

강기영은 오늘(16일) 인스타그램에 “연돈을 삼키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강기영은 벅찬 표정으로 돈가스를 맛보고 있다. 감격한 듯 얼굴을 감싸 쥐는 강기영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특히 강기영은 손가락으로 숫자 ‘17’을 표현하며 돈가스를 먹기 위해 무려 17시간이나 줄을 섰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17시간이요?’, ‘축하드려요’, ‘연예인도 웨이팅을 피해갈 수 없음’등 많은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사진=강기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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