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인천·부산·전북은 2018년 월별 입주 예정물량 중 2월 물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인천(5131가구)의 입주물량이 크게 늘어난다. 지방에서는 부산(5424가구), 전북(3760가구), 충북(2301가구)의 입주물량이 전년 동월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한다. 수도권에서는 총 2만2109가구가 입주하게 된다. 경기도가 1만5482가구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서울은 성동구 금호동4가 ‘힐스테이트서울숲리버’ 606가구 등 총 1496가구다. 지방은 총 2만2241가구가 입주하며, 부산(5424가구)에 최다 물량이 집중됐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보유세 개편을 예고해 일부 다주택자의 주택 매도가 예상되지만 기대가치가 높은 주택은 보유로 가닥을 잡고 기대가치가 낮은 주택부터 선별적으로 매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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