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배명고 곽빈(왼쪽)과 서울고 강백호(오른쪽)이 12일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 휘슬러 코리아 일구상 시상식'에서 고교야구 투수, 타자 MVP를 자치한 뒤 시상자 이승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12.1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12-12 11:35:24 수정 : 2017-12-12 11:35:2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