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장훈 감독이 10일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택시운전사'는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작품으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특파원을 태우고 서울에서 광주까지 택시를 운전했던 실제 택시운전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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