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넥센 주효상(오른쪽)이 4일 고척스카이돔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 3회말 1사 1,2루때 역전 적시타를 때린 뒤 오규택 1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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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7-04 19:55:26 수정 : 2017-07-04 19: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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