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아이돌 드라마공작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아이돌 드라마공작단'은 걸그룹 멤버 7명이 자신의 고민과 꿈, 인생을 담아 한 편의 드라마를 직접 제작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로 마마무의 문별, 레드벨벳의 슬기,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 오마이걸 유아, 전소미, 김소희가 출연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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