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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배우 장혁, 영화 '보통사람' 시대배경 87년도에는 초등학생

입력 : 2017-03-15 16:35:27 수정 : 2017-03-15 16: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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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장혁이 15일 왕십리 GCV에서 열린 영화 '보통사람'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보통사람'은 열심히 범인 잡아 국가에 충성하는 강력계 형사이자 사랑하는 아내(라미란), 아들과 함께 2층 양옥집에서 번듯하게 살아보는 것이 소원인 평범한 가장 성진(손현주)이 우연히 검거한 수상한 용의자 태성(조달환)이 대한민국 최초의 연쇄살인범일 수도 있다는 정황을 포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안기부 실장 규남(장혁)이 주도하는 은밀한 공작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깊숙이 가담하게 되는 이야기로 3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sworldi.com 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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