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운데)와 세인트 루이스의 오승환(오른쪽)이 12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6 카스 포인트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뒤 박지영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6.12.1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6-12-12 21:17:19 수정 : 2016-12-12 21:17:1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