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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업텐션③] 물오른 업텐션, 음반차트 1위의 의미

입력 : 2016-11-30 07:06:00 수정 : 2016-11-30 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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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하얗게 불태웠어’로 활동 중인 10인조 보이그룹 업텐션(UP10TION)이 주간 음반차트 1위를 차지했다. 선 방송 무대, 후 음반 발매를 통해 퍼포먼스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컴백한 업텐션은 앨범 판매량에서 음반강자들을 제치고 놀랄만한 성과를 거뒀다.

업텐션은 지난 21일 발매한 다섯 번째 미니앨범 ‘BURST’로 국내 최대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주간차트(11월 21일~11월 27일) 1위에 올라 ‘하얗게 불태웠어’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업텐션은 앨범 발매 후 한터 일일차트에서도 1, 2위를 굳건히 지켜왔으며, 지난주에는 엑소 레이, 빅스 등 음반 강세인 남자 아이돌도 있었던 터라 더욱 의미가 남달랐다.

업텐션은 올해 발매한 '스포트라이트'와 ‘썸머 고!' 역시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인 한터, 가온차트에서 주간, 월간차트 모두 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다. 또 일본 첫 데뷔 쇼케이스 이후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 오리콘차트에서도 주간, 월간차트 등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에서의 성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업텐션의 음반차트 1위는 퍼포먼스뿐 아니라 음악까지 함께 잡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업텐션은 데뷔 후 총 다섯 장의 미니앨범을 발표했고,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며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음반'을 완성했다. 그 과정에서 선율은 여자친구 유주와 콜라보레이션을 하는 등 퍼포먼스가 진화하는 동안 음악 또한 함께 진화했다. 그 결과 신흥 음반강자로 떠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업텐션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음반차트 1위 쾌거와 함께 신곡 '하얗게 불태웠어'로 더욱더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 것. 업텐션의 꾸준한 활동과 음악적 성장이 바탕됐기에, 이 같은 결과가 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업텐션의 새 앨범 타이틀곡 ‘하얗게 불태웠어’는 작곡가 이기, 용배 중 이기가 만든 프로듀싱 팀 ‘오레오’가 만든 곡으로, 인트로부터 곡이 끝날 때까지 숨 쉴 틈 없는 긴박한 전개와 터질듯한 사운드로 가득 차있는 퓨처 베이스 장르의 노래다. '남은 건 하나 오직 너뿐이야' '누가 널 뺏어 널 갖고 말겠어' '그녈 사랑하는 것도 죄인가' 등 남자의 불타는 의지를 나타낸 가사와 파워풀한 멜로디로 업텐션의 박력을 한꺼번에 터트리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티오피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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