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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이슈] '푸른 바다' 전지현-이민호, 촬영 스타트…9월 스페인行

입력 : 2016-08-22 09:04:25 수정 : 2016-08-22 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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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가 역사적인 첫 촬영의 포문을 열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 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이 19일 충북 괴산에서 촬영을 시작한 것.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어우야담에는 실존인물인 협곡 현령 김담령이 어부가 잡은 인어들을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주었다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지현과 이민호 외에도 문소리, 성동일, 황신혜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흥행 보증수표인 박지은 작가와 진혁 PD가 의기투합 했다. 앞서 전지현은 ‘별에서 온 그대’로 박지은 작가와, 이민호는 ‘시티 헌터’로 진혁 감독과 각 각 호흡을 맞춘 적 있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전지현은 극 중 서울에 온 인어지만 생활고에 시달리는 심청 역을, 이민호는 인어에게 빠져드는 냉혈 사기꾼 허준재 역을 맡는다. 특히 이민호는 허준재 역과 동시에 조선시대 양반가 아들 김무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한다. 전지현은 인어 캐릭터 소화를 위해 수영 연습에 힘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충북 괴산 첫 촬영을 시작으로 이달 말 팔라우, 오는 9월에는 스페인에서도 촬영을 진행할 예정. 전지현과 이민호가 박지은 작가와 진혁 PD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또 두 배우가 만나 어떤 호흡을 보여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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