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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외야] 한화, 마스코트 '위니-비니-수리' 가족 시구

입력 : 2016-04-13 19:41:31 수정 : 2016-04-13 19: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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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대전 정세영 기자]프로야구 한화는 신규 마스코트인 ‘수리’의 런칭을 기념해 13일 대전 두산전에서 ‘위니’, ‘비니’, ‘수리’가족의 특별 시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시구를에 나선 수리는 ‘아리’라는 태명을 가진 신규 마스코트로, ‘수리’는 알에서 태어난 아기의 순수함을 반영해 이름을 정했다.

서른살 동갑내기 마스코트 위니와 비니 사이에 태어난 한 살배기 수리는 알을 깨고 나오면서 처음 본 것이 야구공으로 야구공을 엄마라고 생각해 야구공만 보면 졸졸 쫓아다니는 귀여운 아기 마스코트이다. 한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iners@sportsworldi.com,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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