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배우 김시후, 문가영, 최태준(왼쪽부터)이 2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커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커터'는 술에 취한 여자들을 노리는 검은 손길과 그 속에 말려든 고등학생들의 충격 살인 사건을 그린 범죄 드라마로 최태준, 김시후, 문가영 등이 출연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6.03.02.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