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이유영이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가운데 영화 속 파격 노출신이 눈길을 끈다. 사진=영화 `봄` 화면 캡처 |
'청룡영화제' 이유영, 영화 '봄'서 전라 노출신 '눈길'
배우 이유영이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가운데 영화 속 파격 노출신이 눈길을 끈다.
이유영은 2014년 개봉한 영화 '봄'에서 순진한 유부녀 민경 역을 맡아 전라 노출신을 보여 줬다.
영화에서 김서형이 이유영에게 찾아와 누드모델이 돼 달라는 제안을 한다. 순진한 여성이 누드모델을 시작하게 됐다.
한편, 이유영은 영화 '간신'에서 연산군(김강우 분)의 서로를 탐하라는 명에 단희(임지연 분)와 리얼한 동성 베드신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