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엠폴리의 질리엔스키(오른쪽)가 29일(현지시간) 루이지 페라리스구장에서 열린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스스로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1-1 무승부를 이루었다. 제노바(이탈리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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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0-30 07:46:14 수정 : 2015-10-30 07: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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