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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과 결별설이 난 태연의 SNS에 대한 관심이 높다. 사진=백현 태연 SNS |
백현과 결별설이 난 태연의 SNS에 대한 관심이 높다.
15일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태연 백현이 연인관계를 정리했다”고 밝혔다.
태연 백현은 지난해 6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첫 SM엔터테인먼트 사내 커플로서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둘은 각별한 애정을 이어왔지만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됐다는 후문이다.
앞서 태연 백현 커플의 결별설은 지난해부터 흘러나왔다. 태연이 지난해 말 백현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로우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5월에는 티파니가 2PM 닉쿤과 결별 사실을 전한데 이어 8월에는 윤아가 이승기와 결별을 인정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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