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프로야구 한화의 김성근 감독(오른쪽)이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5회초 1사 1루 권용관의 스윙때 상대 포수 유강남과의 접촉이 공경방해라며 항의하고 있다. 잠실=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5.09.08.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