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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옹' 아이유 난 흔한 동네여자, 세련된 티아라 지연은 '도시여자' 외모가 너무 도도해 |
'레옹' 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아이유의 망언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레옹' 아이유는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해 티아라 멤버인 지연은 절친으로 이사한 집에 초대를 받아 함께 수다를 떠는 모습을 공개했다.
'레옹' 아이유와 티아라 지연은 함께 떡볶이와 라면을 먹으며 둘이 친해진 계기에 대해 설명하다 지연은 “나는 밖에서 잘 안 웃게 된다. 낯가림이 심하기 때문이다”라고 털어놨다.
'레옹' 아이유는 티아라 지연의 말을 듣더니 “지연의 얼굴은 도시여자처럼 생겼다. 도도하고 화려한 얼굴이다. 지연이는 알고 보면 진짜 바보같다”고 말했다.
'레옹' 아이유에게 티아라 지연이 “그럼 너는?”이라고 묻자 아이유는 “난 그냥 흔한 동네여자”라고 말해 망언스타에 등극한 것.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MBC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는 '레옹'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한 박명수, 아이유, 유재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인터넷팀 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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