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배우 윤인조가 7일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얼에서 열린 영화 '고백'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고백'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편과 그에게 헌신하는 완벽한 아내, 그리고 아내의 친구이자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그의 애인, 복잡하게 뒤엉킨 세 사람의 관계 속 가려진 충격적 진실을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201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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