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녹화에는 자취 경력 2년 차부터 23년 차까지, 혼자 살기의 달인들이 출연했다. 신화 김동완, 장미여관 육중완 M.I.B 강남, 배우 황석정이 출연해 자취에 대한 모든 것을 이야기 했다.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 하우스를 공개한 네 사람은 이날 비교되는 싱글라이프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평창동에 위치한 빌라와 친환경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은 김동완은 "하늘이 무너져도 바꿔 살 수 없는 집이 육중완 집이라는 게 사실이냐"는 질문에 "피부염 때문에 이불이 눅눅하면 안 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육중완은 "김동완 집도 지저분한데 얼굴 때문에 나와 황석정만 더럽다고 한다"며 불만을 토로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육중완, 재미있을듯''라디오스타 육중완,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