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에서 혜림(황승언 분)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수지(서현진 분)에게 패배감을 선사했다. 이날 혜림은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원피스로 넘치는 볼륨감을 자랑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7일 방송분에서 민소매만 입고 등장해 아슬아슬한 볼륨 몸매를 선보였다.
'식샤를 합시다2'의 두 여배우의 완벽한 몸매는 남성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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