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마지막 경기를 뛰었다. 한국축구국가대표팀의 차두리가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질랜드와 국가대표 평가전 하프타임때 은퇴식을 갖으며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월드컵=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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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4-01 00:47:15 수정 : 2015-04-01 0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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