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M'으로 1년 만에 돌아온 그룹 크레용팝이 과거 방송에서 '헬멧' 착용 고충의 해결법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크레용팝은 지난 2013년 10월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노래 솜씨를 뽐냈다.
이날 MC 이휘재의 "헬멧을 오래 쓰면 머리가 간지러워 피부과에 간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크레용팝은 "피부과는 아니지만 머리가 많이 가렵다"고 고백했다.
이어 크레용팝은 "머리가 간지러울 때는 꼬리빗으로 헬멧 안을 긁는다"고 해결법을 전했다.
한편 여전사 콘셉트로 나타난 크레용팝은 27일 정오 2집 미니앨범 'FM'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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