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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직캠 팬, 시간 되면 밥 사고 싶다" 감사 전해

입력 : 2015-03-18 14:04:01 수정 : 2015-03-18 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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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한 하니가 EXID의 '위아래' 역주행 돌풍을 이끈 직캠 팬에 감사를 전했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 등교한 강남, 남주혁과 새 멤버 전현무, 강용석, 노을 강균성, 은지원, EXID 하니, AOA 지민의 학교 생활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첫 출연한 하니는 과거 KBS2 '뮤직뱅크'에서 자신의 직캠을 촬영해준 팬에게 짧은 메시지를 남겼다.

하니는 "직캠 찍어주신 분 정말 고맙고, 시간 되신다면 연락달라. 밥 한 번 사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니가 언급한 팬이 찍어 준 직캠 영상은 '레전드 직캠'으로 불리며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해당 영상 덕분에 '위아래' 차트 역주행과 조회수 1000만 건의 기록을 세우며 EXID는 데뷔 3년 만에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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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진=하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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