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방송된 XTM '탑기어 코리아'에서 연정훈은 람보르기니 택시를 운행했다.
특히 손님으로는 장근석이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촬영 당시 연정훈은 "드디어 슈퍼카의 진면목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승객을 만났다"며 장근석을 반겼다.
이에 장근석 또한 "롤러 코스터를 타는 것 같다"며 람보르기니 택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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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3-17 14:55:19 수정 : 2015-03-17 14: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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