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재원 기자]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의 강이슬(왼쪽)이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신정자의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인천=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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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2-16 19:38:12 수정 : 2015-02-16 19: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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