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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워지는 강원도 부동산 시장, 투자자 몰리는 '라마다 정선호텔'

입력 : 2015-01-30 14:00:00 수정 : 2015-01-30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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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부동산 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개최로 인해 정부가 올림픽 특구 개발에 나섰기 때문이다.

현재 강원도 일대에는 현재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온천휴양특구, 정선 생태체험특구 등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굵직한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특구 지역의 경우, 도로망 확충 및 가로수 정비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기반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이에 따라 인근 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춘 부동산 상품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실제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의 주요 이동 수단이 차량인 만큼 주변 관광지와의 도로연계상황이 투자가치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게 현지 부동산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런 가운데, 정선 올림픽 특구 인근 지역에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라마다 브랜드의 ‘라마다 정선호텔’이 분양에 나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원도 핵심 관광입지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일대에 들어선 '라마다 정선호텔'은 탁월한 연계성과 교통환경, 브랜드 파워와 체계적인 호텔 운영 노하우, 합리적인 계약 조건 등의 강점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면적 28만㎡ 지하 5층~지상 15층, 전용면적 23~98㎡ 총 483실 규모인 이 호텔은, 하이원리조트와 하이원 워터월드(2016년 완공 예정), 하이원 스키장, 강원랜드 등과 차량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이 탁월하다.

세계적 호텔 체인 브랜드인 라마다의 호텔이라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호텔투자의 운영관리 면에서도 경쟁력이 주목된다.

평택 라마다, 제주 강정 라마다, 속초 라마다, 마곡 라마다 등의 분양형 호텔을 분양 중인 라마다 브랜드는 내실 있는 호텔 운영관리로 유명하다.

특히 ‘라마다 동탄’의 경우 내실 있고 탄탄한 호텔 운영관리를 바탕으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정선 인근의 관광 및 레저 지역에서는 일반숙박업으로는 첫 분양으로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조건은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계약자에게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02-549-8195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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