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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이것은 망언? "어릴 때 얼굴 크기가.."

입력 : 2015-01-29 23:04:27 수정 : 2015-01-29 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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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릴 때부터 발육이 남달랐던 나는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엄마와 얼굴크기가 비슷하구나. 옛날 사진 보다 충격"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XID 하니의 어린 시절 모습이 눈에 띈다. 하니는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하면서 아이다운 귀여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EXID 하니는 최근 성형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정했다. EXID 하니는 CT 촬영 및 학창시절 사진 등을 제시하며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지난 28일 EXID는 가온차트어워드에서 올해의 발견상을 받았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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