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 설리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코엑스 아티움에서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 오픈식이 진행됐다. 이날 루나와 설리가 함께 포토 타임을 가졌다.
루나는 블랙 홀터넥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갸녀린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설리는 블랙 재킷과 원피스를 매치해 밝고 청초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 삼성동에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을 열었다. 총 6층 규모로 층 웰컴존, 2층 셀러브리티 샵, 3층 SM타운 스튜디오, 4층 SM타운 라이브러리, 5~6층 SM타운 시어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층에는 스타들의 다양한 상품을 볼 수 있는 셀러브리티 샵이 있고, 3층에는 직접 SM 가수와 똑같이 체험할 수 있는 SM타운 스튜디오가 눈길을 끈다.
이어 4층에는 스타들의 이름을 딴 케이크,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SM타운 라이브러리가 있고 5, 6층에는 대형 파나비전, 홀로그램 공연, 실황 공연, 미디어 맵핑 공연 등 다양한 포맷의 콘텐츠를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멀티 포맷 극장 SM타운 시어터가 들어섰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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