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다가스카의 펭귄’은 넘치는 유머, 감쪽 같은 위장술, 똑소리 나는 브레인까지 날 때부터 남달랐던 악동 펭귄 4총사 '스키퍼', '코왈스키', '리코', '프라이빗'이 사상 최대의 작전을 펼치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짜릿한 모험을 담아낸 작품.
1월 1일 새해를 맞아 공개된 강남의 '새해 인사 영상'은 2015년의 첫날을 기념해 만든 만큼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핫스타 강남의 통통 튀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피 뉴 이어! 여러분 2015년 새해가 왔습니다!"라며 들뜬 마음을 전하는 강남은 유쾌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2015년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완전 기대돼요! 여러분들에게 앞으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2015년 새해 기운을 북돋우는 강남의 센스 충만 메시지는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웃음 빵빵 터지는 ‘마다가스카의 펭귄’ 보시고 2015년 대박 나세요! 안녕~"이라는 대세 스타 강남의 귀여운 새해 인사는 1월 1일 새해를 맞아 극장을 찾은 가족 관객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전하며 ‘마다가스카의 펭귄’의 흥행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것이다.
한편, 개봉과 동시에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고 있는 영화 ‘마다가스카의 펭귄’이 2015년 첫날을 맞아 악동 펭귄 4총사가 한국 관객을 위해 직접 전하는 새해 카드를 함께 공개했다. 남극에서 온 펭귄들이 한국 전통에 맞게 새해 하면 떠오르는 아이템을 하나씩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리더 '스키퍼'와 브레인 '코왈스키'는 알록달록 귀여운 복주머니를, 식신 '리코'는 대나무 한지 부채를, 막내 '프라이빗'은 활기찬 이미지와 어울리게 각종 색으로 꾸며진 전통 연을 들고 있어 훈훈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2015년엔 복덩이 펭귄 4총사와 함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5년 새해엔 펭귄 4총사와 함께 대박나세요!"라며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새해 카드는 남극 생활을 접고 한국에 완벽 적응한 펭귄 4총사의 능청스러운 캐릭터와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처럼 1월 1일 새해를 맞아 공개된 '강남의 새해 인사 영상'과 펭귄 4총사가 전하는 새해 카드는 한국 관객들에게 2015년 새해 첫날부터 특별한 기운을 전하며 흥행 열기를 배가시킬 것이다.
윤기백 기자 giba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