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과 SK의 두 ‘안방마님’ 양의지(27)와 이재원(26)을 비롯 LG 불펜 필승조의 핵 이동현(31)이 나란히 6일 화촉을 밝히고 가장으로 새 출발 한다.
송용준 기자 eidy015@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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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2-02 15:06:52 수정 : 2014-12-02 15: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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