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기술자들'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우빈은 샤워신을 언급하며 "샤워신을 위해 야식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김우빈은 "샤워 신 촬영날 야식으로 피자가 나왔는데 평소보다 많이 못 먹었다. 감독님께 30분만 시간을 달라고 해서 바로 운동하고 촬영했다"라고 촬영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한편 김우빈은 과거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탄탄한 상반신을 공개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기술자들 김우빈’에 누리꾼들은 “기술자들 김우빈 대박” “기술자들 김우빈, 몸매 봐라” “기술자들 김우빈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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