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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피를로 매치업, 퍼거슨의 기억 “내 인생 가장 중요한 경기”

입력 : 2014-10-07 09:12:24 수정 : 2014-10-07 0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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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피를로 매치업에 대해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이야기가 화제다.

퍼거슨 감독이 박지성을 극찬했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이 안드레아 피를로를 마크했던 게 떠오른다. 그 경기는 내 인생의 가장 중요한 승리 중 하나였다. 그는 내가 어떤 역할을 맡겨도 완벽하게 수행해내는 선수였다"고 밝혔다.

박지성 피를로 매치업이 퍼거슨 감독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박지성은 에인트호번 시절인 지난 2009-2010시즌 AC밀란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활약한 후 맨유의 러브콜을 받았다.

박지성은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의 홈구장인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 앰버서더''로 임명됐다. 맨유는 지난 2일 박지성을 앰버서더 멤버로 선정·발표했다. 앰버서더 위촉식은 맨유와 에버턴 간의 정규리그 7라운드 경기 시작 전에 진행됐다.

특히 박지성은 이날 행사에 앞서 박지성은 깔끔한 정장을 차려 입고 은사인 알렉스 퍼거슨(72) 전 맨유 감독과 담소를 나눴다. 아울러 박지성과 그의 아내 김민지 부부가 알렉스 퍼거슨 전 축구감독과 다정한 인증샷까지 찍어 화제를 모았다.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지성 대사 임명식 현지방송 사정 때문에 제대로 보내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김민지 여사가 트위터 해킹 당했다나 뭐라나 해서 대신 올려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지성-김민지 부부와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모습이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환한 미소로 눈길을 끌고 있다.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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