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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이 가려우면 이것 의심… 최대 1만 개 알 낳는 요충이란?

입력 : 2014-09-29 14:48:42 수정 : 2014-09-29 15: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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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충이란

요충이란 기생충이 화제다.

잠자리에 들 때 항문 주변이 가렵다면 요충 때문일 수 있다고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요충이란 기생충의 일종으로 사람의 장 내에서 산란하지 않고 항문 밖으로 기어 나온다. 이때 항문 주위 피부나 점막에 알을 낳는데 대개 사람이 수면 중일 때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략 1시간 동안 총 6,000개에서 10,000개의 알을 낳으며, 산란을 끝낸 암컷은 그대로 죽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산란 후 몇 시간이 지나면 알 속에서 감염 가능한 유충이 생기게 되는데 산란한 곳이 가려워 긁을 경우 알이 손가락에 묻어 바닥에 떨어지거나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알은 소장에서 알이 부화해 대장으로 이동하며 약 50일 후에는 성충이 된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KBS 1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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