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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사이코패스' 애비 코니쉬 '리미트리스' 그 배우였네

입력 : 2014-09-27 11:43:39 수정 : 2014-09-27 11: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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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사이코패스’에 출연하는 헐리우드 배우 애비 코니쉬가 화제다.

영화 ‘리미트리스’의 린디, ‘더 걸’ 애슐리, ‘로보캅’ 클라라 머피 역 등을 맡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애비 코니쉬는 15세 때부터 연기를 시작해 어느덧 20년 가까운 연기 경력을 가진 베테랑 배우다.

애비 코니쉬는 지난 2004년 ‘아찔한 십대’에 하이디 역으로 호주영화협회 최우수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리미트리스’ ‘로보캅’ 애비 코니쉬에 대해 누리꾼들은 “‘리미트리스’ 때 무슨 역이었지?” “로보캅에선 많이 봤는데” “애비 코니시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맨즈헬스 /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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