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대표팀 새 사령탑을 맡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독일·60)이 지난 8일 입국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한국과 우루과이의 친선 평가전을 관전했다. 앞서 그는 한 인터뷰에서 손흥민 선수(TSV 바이엘 04 레버쿠젠)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신태용 감독대행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베네수엘라와의 친선전에서 3대 1 승리를 거뒀으나 우루과이에 1대 0으로 패해 상승세가 꺾였다.
슈틸리케 감독은 1975년부터 10년간 독일대표팀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으며, 스위스 대표팀 감독, 독일 대표팀 수석모치,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감독 등을 지냈다. 그의 공식 일정은 10월1일 시작되며, 계약기간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까지다.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슈틸리케 입국에 누리꾼들은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슈틸리케 입국, 대박”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슈틸리케 입국, 완전 재밌겠다” “한국 우루과이 평가전 슈틸리케 입국, 앞으로 잘 이끌어주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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