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고우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쭉쭉” “내 다리 힘내! 일어나!” 이란 글과 함께 자신의 운동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스쿼트 동작을 능숙하게 해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우리는 핑크색 톱과 타이트한 팬츠를 입고 섹시돌 다운 몸매를 드러냈다.
이어 클라라 역시 지난 클라라는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콜라병 몸매 만들기 중”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쉽지 않은 헬스 동작인 ‘데드 리프트’ 자세를 취했다. 평소 S라인하면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클라라이기에 운동하는 모습조차 섹시해 보인다. 특히 바벨을 들어 올리는 그의 모습이 그동안 얼마나 운동을 오랫동안 해왔는지 느끼게 해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우리 클라라 헬스, 대박” “고우리 클라라 헬스, 몸매 괜히 좋은 게 아니야” “고우리 클라라 헬스, 다들 이렇게 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