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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아영 아나운서, '브라주카' 들고 완벽 S라인 뽐내

입력 : 2014-05-23 17:31:36 수정 : 2014-05-23 1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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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학교 출신 엄친딸 신아영 아나운서가 6월호 맥심 표지를 장식했다.

주로 해외 축구 프로그램 MC를 맡아 온 신아영 SBS 스포츠 아나운서는 6월 열리는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을 맞아 맥심 모델로 나서 공인구 '브라주카'를 들고 아찔한 포즈를 취했다.

화보 속에서 신아영 아나운서는 초미니 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드러난 환상적인 S라인과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하버드대학교 역사학과 학사 출신으로, 뛰어난 미모와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등 3개 국어를 구사하는 외국어 실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세계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에서 인턴을 수료한 바 있어 '금융통' 집안 내력이 주목받기도 했다. 신아영 아나운서의 아버지가 금융 분야 최고 기구의 수장 신제윤 금융위원장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맥심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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