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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맨유 최고 선수들, 오뚜기 3분 요리 들고 뭐하나?

입력 : 2014-05-18 16:43:01 수정 : 2014-05-18 16: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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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일부 선수들이 국내 식품업체 광고에 등장했다.

최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3분요리 광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맨유의 수문장인 다비드 데 헤아(23·스페인)가 공을 던지자 그릇에 미트볼이 떨어진다. 이어 야누자이(19·벨기에)가 공을 다루자 이번엔 짜장이 그릇에 담긴다. 마지막으로 스트라이커 반 페르시(30·네덜란드)가 시원한 슈팅을 하자 매운 카레를 음식으로 쓸어내는 장면이 등장한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이들은 한자리 모여 각자의 콘셉트의 맞는 제품을 들고 ‘WE LOVE 3분’ 이라고 말한다. 일부 누리꾼들은 합성을 의심했으나 이 영상은 지난달 맨유와 오뚜기가 공식 글로벌 마케팅 제휴를 맺고 제작한 영상이다.

온라인 뉴스팀
영상=유튜브(http://youtu.be/Mb8duHP1g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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