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일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특히 영화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에 출연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고혹적인 눈빛과 풍만한 가슴라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인디아 아이슬리 진짜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인디아 아이슬리, 뭔가 분위기가 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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