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캣우먼' 앤 해서웨이와 할리베리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캣우먼 몸매 대결'이란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앤 해서웨이와 할리베리로 각각 영화 '다크나이트'와 '캣우먼'에서 보여준 역할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 모두 아찔하고 파격적인 노출로 남심을 사로잡아 눈길을 끈다.
캣우먼에 누리꾼들은 "캣우먼 나는 앤 해서웨이가 좋다" "캣우먼 영화도 있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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