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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자녀 환희-준희, 훌쩍 자란 모습 '깜짝'

입력 : 2014-05-02 10:16:00 수정 : 2014-05-02 1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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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아들과 딸, 최환희와 최준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故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의 근황과 함께 환희, 준희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환희와 준희는 빠르게 흐른 시간 만큼이나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환희는 현재 14살로 제주도에서 중학교 생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생 준희는 현재 12살 초등학생이지만 성숙한 외모를 자랑했다. 키와 몸 등 모두 자란 환희와 준희는 많이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할머니 정옥숙과 함께 환희와 준희는 엄마 최진실의 묘를 찾았다. 환희와 준희는 쑥스러운 듯 몸을 뒤로 뺐지만 엄마에 인사를 하며 시간을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진실 아들 딸, 환희 준희 많이 컸다" "최진실도 하늘에서 보도 흐뭇할 듯" "최진실 아들 딸, 정말 많이 자랐네" "최진실 아들 딸, 마음이 아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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