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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음원 공개-컴백 일정까지 취소

입력 : 2014-04-29 16:38:10 수정 : 2014-04-29 16: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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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아이돌 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재효, 비범, 피오, 박경, 유권)가 신곡 음원 발매는 물론, 컴백 일정까지 모두 취소했다.

블락비의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29일 공식 온라인사이트와 SNS 계정을 통해 블락비의 신곡 ‘잭팟’ 음원발매 및 컴백일정을 모두 취소한다고 밝혔다. 세븐시즌스 측은 “블락비와 ‘잭팟’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드리며,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며 “불의의 사고로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피해자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이미 블락비는 지난 16일 ‘잭팟’의 음원을 발표하고 컴백하려고 했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해 모두가 슬퍼하는 상황에서 컴백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이후 음원이라도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세월호 참사가 일파만파 전사회적인 사건으로 파급력이 점점 커지면서 모든 일정과 음원 발매마저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블락비는 다음 앨범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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