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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연하 여성과 약혼한 조지 클루니, 작년엔 19세 연하녀와 결별

입력 : 2014-04-27 16:50:06 수정 : 2014-04-27 17: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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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52)와 약혼하는 여성이 16세 연하의 변호사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지 클루니의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후 지난해 조지 클루니와 결별한 스테이시 키블러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재된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해 US 위클리 등 현지 매체의 보도 내용에는 조지 클루니와 스테이시 키블러의 결별 소식이 담겨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나이 차가 19세라는 점이다. 이번 열애설의 주인공이 16살 연하라는 점을 볼 때 ‘꽃중년’의 대표주자인 조지 클루니만의 매력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993년 탈리아 발삼과 이혼한 조지 클루니는 배우 존 트라볼타의 아내인 켈리 프레스턴, 카렌 더피, 트레일러 하워드, 킴벌리 러셀, 리사 스노우던, 크리스타 앨런, 사라 리슨, 엘리자베타 커널리스, 스테이시 키블러와 열애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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